올해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3%로 떨어질 것이라고 영국산업연맹(CBI)이 16일 전망했다.

CBI는 작년 11월 전망치인 마이너스 1.7%를 마이너스 3.3%로 다시 하향 수정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영국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마이너스 2.8%보다 비관적인 전망이다.

CBI는 경제성장률이 내년에는 0%로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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