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6개 항로의 벌크화물 운임과 용선료 등을 종합한 BDI(발틱운임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13일 BDI는 전일 대비 81포인트(-4.1%) 하락한 1908을 기록했다.

BDI는 지난달 20일부터 17일 연속 상승하다가 12일 하락반전했다.

BDI는 지난해 5월만 해도 1만170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 탓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주저앉았다. 올해 초에는 700 아래로 떨어졌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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