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야마하는 수요 감소로 인해 올해 26년만에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야마하가 올해 420억엔(약 4억6600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야마하는 이날 지난해 순이익은 18억5000만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매출은 22% 떨어진 1조2500억엔으로 전망했다.

사토코 오가와 야마하 대변인은 "회사가 손실을 기록하는 것은 1984년 3월 이래 처음"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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