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연예통신)이 이민호와 문채원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연예통신' 제작진이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와 '바람의 화원'에서 정향으로 출연한 문채원을 만나 이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것.
두 사람은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와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호흡을 맞추며 한 때 열애설이 나오기도 한 사이.
올 해 최고의 신예로 떠오른 두 사람이 한 광고의 모델로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연예통신'이 이 현장을 공개하게 된 것이다.
이민호와 문채원이 출연하는 '연예통신'은 1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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