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가 경기부양 정책을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다른 국가에서도 경기부양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의 대형 노동조합은 10일(현지시각) 일자리 보호를 위해 미국정부의 경기부양책과 같은 '바이 캐나디안' 정책의 채택을 요구했다.
캐나다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자동차노조(CAW)와 철강노동자연합((USW)은 각급 정부에서 계획중인 사회기반시설에 투자되는 예산은 캐나다 노동자의 일자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켄 르웬자 CAW 의장은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내놓는 수십억 달러의 기반시설 예산투자 계획에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조치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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