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정부기관 등이 필요로 하는 직위에 사회 각 분야의 우수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대한민국 인재뱅크'인 국가인재 DB의 '2008년도 활용 현황'을 10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국가인재DB에 수록된 인물정보를 바탕으로 정부위원회 위원, 개방형 직위 후보, 공공기관 임원후보 등 다양한 직위에 대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거나, 해당기관에서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3197개 직위에 1만1250명(2007년 대비 607명 증가)을 추천(또는 직접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추천후보에 대한 선임율은 52.3%에 이르렀다.

또 작년 인재정보 활용기관에 대한 종합만족도 조사결과 92점으로 정보의 충실성, 추천 인재에 대한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재는 온라인 등록사이트(http://hrdb.mopas.go.kr)에 본인의 정보를 직접 등록(수정)하거나 e-mail 또는 문서로 신청하면 공직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국가인재DB에는 지난해 말 현재 정부 산하단체 임원, 교육인, 변호사, 언론인, 공무원 등 모두 16만 4천421명에 대한 인물정보가 수록·관리되고 있다.

행안부는 올해 국가인재DB의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추천 및 검색서비스 기능개선 등을 통해 수요기관의 인재추천 후보자에 대한 선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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