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에도 기업 실적 악화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8270.87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0.15% 상승한 869.8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1% 하락한 1591.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보험사 하트포드 파이낸셜 서비스그룹에 대한 정부구제설과 유가상승에 따른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장후반 경기부양책의 상원 표결과 구제금융 추진 기대감에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