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9일 최근 겨울 가뭄과 물 부족 사태에 대해 "조속히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피해지역에 대한 현황 및 요청사항을 점검.파악하고 대책수립과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총리실 직원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총리실과 총리실 직원들은 ‘바꿔서 생각하면 해답과 방안이 나온다’는 말도 있으므로 매너리즘이나 기존의 타성에 얽매이지 말고 심기일전과 발상의 전환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정과제 추진등 일련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 전 공직자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또 현재 추진중인 다음달 7일 총리실 워크숍이 정부출범 1주년을 맞아 일류총리실이 되고 국정을 앞장서서 챙기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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