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의 상징 '해치(사진)'에 대한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박정희씨의 '용감한 꼬마 해치 보보(保寶)'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어린 해치가 우여곡절 끝에 용감하게 성장, 해를 지키는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금상에 '해동이 해치'(박지민)와 '해치, 호(護)!'(이지수), 은상에는 '아르릉의 길'(임경미), '별별시의 특별한 봄'(김혜영, 유재열) 등 총 13개 작품이 당선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상작을 동화책으로 엮어 초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관광상품 개발, 조형물 설치 등 마케팅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치'는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의 원래 이름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의 상징물로 선정했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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