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CJ인터넷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은 웹보드 게임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며 "올해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웹보드 게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인터넷은 올해 245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657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CJ인터넷의 퍼블리싱 사업부문과 웹보드 부문은 올 한해 동안 각각 20.5%, 7.4% 성장할 것"이라며 "퍼블리싱 매출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상승은 이익률 감소 요인이지만 고수익 사업부인 웹보드 성장을 감안할 때 이익률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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