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인 SAP코리아(대표 형원준)는 SAP가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은 전세계 1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릿 나이츠(Corporate Knights)와 투자관련 자문회사 이노베스트(Innovest Strategic Value Advisors)가 선정한다. 평가는 기업의 환경적, 사회적, 관리적 책임에 관한 80개의 항목을 기준 이뤄지며 지속가능성 평가모델(Intangible Value Assessment)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이번 글로벌100대 지속가능 기업에 선정된 주요 IT기업으로는 SAP외에도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휴렛팩커드(HP), 델, 에릭슨, 인텔, 노키아, NTT, 리코 등이 있다.
SAP코리아는 올해 1월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녹색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한국그린비즈니스IT협회' 창립 회원사로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형원준 대표는 "SAP는 지난해 11월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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