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돼 있던 정보시스템감리 관련 협회가 통합돼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회장 권호열)와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회장 이철수)는 4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 발족 총회'를 개최하고 두 협회를 통합키로 했다.

협회 초대 회장으로는 이철수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 회장이 추대됐다.

협회 관계자는 "감리 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대정부 창구를 단일화해 통일된 의견을 제시하고 정보시스템감리 품질향상과 정보시스템감리 용역업을 건전하게 육성시키기 위해 통합이 추진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협회는 정보시스템감리가 국가정보화를 뒷받침하는 효과적 수단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이철수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감리품질 향상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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