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일·직원인증 서비스
$pos="L";$title="소비자대상-코오롱스포츠";$txt="제환석 코오롱스포츠 사장(가운데)이 지난 1월 1일 해맞이 명산을 찾은 고객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있다.";$size="300,199,0";$no="20090203093435277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오롱스포츠(대표 제환석)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2800억원으로 2007년 대비 27%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제품 차별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팀장은 "불황일 때는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다른 브랜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차별화된 경쟁우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객을 끌어안기 위한 코오롱스포츠만의 대표적인 전략으로 '그린스마일 서비스'가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연간 매출 20억원 이상 기록하는 최우수 매장 10곳을 심층 분석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골라 '고객사랑 10대 서비스'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는 특화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매출 확대와 고객 인지도 향상을 꾀하기 위한 것이었다.
'전문직원인증제'는 코오롱스포츠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매장의 전 직원들은 단순 제품에 대한 지식 이외에 단계별 등산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아웃도어 전문 상담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평생품질보증제'를 통해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품질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진행해 인기를 끌었던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젊은이들이 세계 오지산악지대를 탐사하며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기상과 세계를 품 안에 안을 수 있는 가치를 제안하는 오지탐사대 후원을 통해 아웃도어의 정신을 홍보할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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