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가 2110명을 추가 감원한다.


3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캐터필러는 일리노이주 오로라, 디케이터, 이스트 피오리아 등 3개 공장에서 2110명을 추가로 감원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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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 초 발표한 2만명 해고 계획에 이은 추가 조치다.


오로라 공장 생산직 500명을 비롯해 디케이터(1026명) 이스트 피오리아(584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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