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로 숨진 철거민 5명을 추모하기 위해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제2차 용산철거민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에는 전국 곳곳에서 약 13개 이상의 정당, 시민단체, 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시위에 참석한 이들 단체들은 현장에서 각자 들고 온 깃발을 흔들며 가두행진에 참석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아고라 안티 이명박ㆍ민주노총ㆍ민노당ㆍ진보신당ㆍ사회당ㆍ금속노조ㆍ운수노조ㆍ보건의료노조ㆍ사노련ㆍ전국언론노동조합ㆍ전국학생행진ㆍ국민참여네트워크ㆍ전국건설노동조합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명동성당으로 향하던 시위대는 오후 7시16분 현재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며, 아직까지 충돌은 없는 상태다.
또한 시위대 후미에는 경찰 살수차 및 조명차 2대가 배치돼 이들을 뒤따르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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