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 … 730개 일자리 발굴 제공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노인들의 건강유지·소득지원 등을 위해 노인일자리 730개를 발굴,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하교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290개 ▲강사파견, 문화유적해설사 등 교육형 90개 ▲사회복지시설이용자 돌봄도우미 등 복지형 260개 ▲경비원 등 인력파견형 20개 ▲공동작업장, 지하철백배 등 시장형 70개를 포함, 총 5개 유형 18개 사업 730개 일자리를 마련했다.

올 해 송파구는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된 일자리를 신규로 발굴했다.

어린이안전교육지킴이는 마천동 소재 어린이안전공원 교육장 관리 및 셔틀버스에 동승, 아이들의 안전한 차량 탑승을 보살피는 셔틀버스 도우미 일을 맡게 되는 ‘어린이안전공원 안전관리사’ 다.

또 old&new 세대공감은 전통예절, 한자, 바둑, 소고, 학습지도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특기적성 교육을 제공하는 ‘할머니·할아버지 선생님’ 을 지역내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사회복지기관에 파견하게 된다.

65세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며 하루 4시간이내 월 48시간 근무조건이며 월 20만원 보수를 지급받는다.

4월부터 시작, 10월까지 7개월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대한노인회 송파지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송파노인복지센터 마천청소년수련관 등 5개 기관이 운영한다.

사업수행기관에 지원분야를 선택, 신청서 등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 구청 사회복지과(☎410-335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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