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해 직원 교육 중점 시행...첫 강의 행정법 강의 시작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직원 1200여 명이 참여하는 2009년 직원교육을 지난달 29일 행정법 과정 첫 강의를 시작으로 직원교육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구는 2009년 교육의 목표를 '21세기 서울의 희망 new 은평을 이끌어 나갈 전문 행정인 양성'으로 정하고 행정실무 등 전문행정가 양성과정 및 기본법 이수과정, 정보화 과정 둥 총 58개 강좌를 마련, 첫 교육을 시작했다.

또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회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어학원과 계약 등 학습 기본 시스템을 마련하고 3월부터 140명 직원이 아침과 점심 및 저녁 시간을 이용, 수강할 수 있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과정 7개 회화반도 마련해 놓았다.

구는 지난해 교육장이 멀어 교육 중 급한 업무가 있을 때 연동성이 떨어져 직원들이 불편해 했던 점을 감안, 올해는 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을 임대해 내부를 수리를 한 후 교육장을 새롭게 열어 직원들의 편의를 도왔다.

노재동 구청장은 “공무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민의 요구에 부응할 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교육장이 은평구 상시학습교육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힘쓰고 고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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