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옿 열린 성북구 실버모델프로그램 수료 발표회 성황

성북구 실버모델 프로그램 수료 발표회가 30일 오후 2시 종암동 홀리데이인 성북에서 열렸다.

이날 총 42명의 노인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가족과 이웃들 앞에서 무대에 올라 정성껏 준비한 실제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노년을 직접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의 행복 바우처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노화방지, 정신건강, 음악 익히기, 올바른 걸음, 아름다운 자세 만들기, 옷 리폼 등으로 구성된 실버모델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씩 8주 과정으로 웰프하우스와 덕수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2008년 10∼12월 중 3회에 걸쳐 110명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수료했다.

안명우 복지정책과장은 "실버모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가정과 경로당에서 반복되는 일과를 보내며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았던 분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재미있는 이론 및 실기 수업으로 한층 젊어진 모습과 마음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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