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3,000만원투자 재테크열풍 “연일북새통!”

동대문 도매상가 흥인. 덕운상가 재건축 분양!

1점포 3,000만원 투자/창업 열풍!

전층 마감임박! 회사조합분 특별분양!

점포위치(호수) 입점2개월전 공개추첨!

서울시가 동대문일대의 전면적인 개발을 주요정책의 목표로 언론등을 통해 발표하자 발빠른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총 개발사업비 1조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동대문운동장(철거완료)공원화사업, 디자인 컴플렉스 파크&플라자, 청계천.흥인지문등과의 연계사업등으로 세계 패션.디자인 관광명소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청계천 복원이후 동대문 상권일대의 상가시세 및 월세, 권리금등이 2~3배 이상 뛰었기 때문에 서울시 정책으로 더 뛸것이 예상된다는게 부동산 관련 전문인들의 예측이다.

이 때문에 가장 눈길을 받는곳이 30여년 동대문 상권의 중심축을 이루었던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현장의 초기분양 물건이다. 동대문의 심장부에 위치해 상권을 대표하던 곳으로 위 모든 혜택을 가장 크게 받을 곳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소매상권과 도매상권이 분리된 중심지역에서 도.소매를 함께 주.야간 오픈하고 인터넷 쇼핑몰 운영등으로 1점포로 3점포의 역할을 하며, 동대문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신당역(2,6호선)의 환승역세권으로 부동산포탈사이트 에서도 “황금역세권”으로 통한다. 이곳의 지하공간 개발로 이들의 동.서상권이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현장인 “대형신축상가”로 관통하게 된다.

여기에 동대문운동장 공원화와 함께 디자인플라자, 컨벤션홀 등이 들어서며, 청계천.흥인지문과 연계되어 하나의 서울시 상징으로 떠오르는 중심위치에 놓이게 된다.

※ 현재 동대문운동장이 철거중이며, 2010년 3월 공원화사업이 완료될 예정이고,
2009년 12월에 도매상권의 중심이 되는 “대형신축상가”가 오픈 예정이다.

기존 흥인.덕운시장의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 조합 재건축이어서 대부분의 상인들이 장사를 계속하고, 운영. 관리등을 직접 하기 때문에 다른 상업시설들처럼 임대걱정이 없는 것 또한 인기비결중 하나이다.

참고로, 재건축중인 “대형신축상가” 본상가 맞은편의 “M쇼핑몰”, “D쇼핑몰” 상가의 현 시세가 3~4억원, 월 250~350만원 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고, 주변 상가들이 모두 마찬가지임을 고려하면, 초기분양의 행운으로 권리금+프리미엄등의 고수익을 보는것과 은행이자 몇배의 월세를 받으며 동대문 개발의 가장 큰 수혜상가 라는게 주변상인들의 이야기다.

재건축 공사는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보증하며, 대우건설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며, 투자가치가 확실한 곳으로 노려 볼만한 곳이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금주 : (주)대우건설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2234 - 4048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