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위의 석유업체인 코노코필립스가 사상 최대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코노코필립스는 지난해 4분기 318억달러, 주당 21.37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에는 43억7000만달러(주당 2.71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코노코필립스는 당초 보유자산 하락 등을 이유로 340억달러의 적자를 예상했지만 이보다는 상회하는 실적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유가하락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코노코필립스는 전체 직원의 4%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원함으로써 지출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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