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임CEO를 선임한 미국 검색엔진 2위 업체 야후가 지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야후의 지난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보다 2% 가량 줄어든 10억3800만 달러로 3억3400만달러(주당 2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야후는 검색 엔진 사이트 가운데 구글에 밀렸을 뿐 아니라 배너 광고와 같은 광고 수익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통신은 제리 양에 이어 야후의 새로운 CEO로 선임된 전 오토데스크 대표 캐럴 바츠가 불황기 속에서 야후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 했다고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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