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에서 일하던 한국인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25일 밝혔다.

경찰은 한진중 수빅조선소에서 일하던 협력업체의 한국인 직원인 최모씨(51)가 현지인이 운전하던 지게차에 치인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면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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