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이 오는 5월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탠퍼드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배럿 회장은 졸업 후 스탠퍼드대학의 재료공학과 교수로 재작하다 74년 기술개발 매니저로 인텔에 몸을 담았다. 이후 84년에는 부사장, 93년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고 97년에는 인텔의 4번째 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2005년 5월부터 회장직에 올라 인텔 경영을 진두지휘해왔다.
한편 인텔은 이번 주에 실리콘 밸리의 마지막 공장을 포함해 5개 공장의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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