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라시다 다티 법무장관이 사퇴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르코지대통령은 "다티 장관이 오는 6월에 있을 유럽의회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티 장관은 중도 우파정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후보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아프리카계로 미모의 독신여성인 다티 장관은 얼마 전 아버지를 밝히지 않고 아이를 낳았으며 그 후 5일만에 출근을 하는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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