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연휴기간에도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ARS응답이 아닌 상담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권익위는 "영세상인, 장애인·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 무허가 대부업으로 피해를 입어 금융지원을 호소하는 사람 등 정부 지원을 문의하는 전화가 최근 늘어나면서 이번 설 연휴에는 상담을 쉬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에서 경제적 고통에 대해서도 상담한다는 내용으로 귀성객을 상대로 거리 홍보 행사를 가졌다.

한편 110 콜센터는 국민들의 전화내용을 듣고, 정부 각 부처(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등)와 즉시 연계해 어려운 국민들에게 적극 도움을 줄 수 있게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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