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등 채권단은 23일 태산엘시디가 통화옵션 파생상품인 키코(KIKO)로 입은 채무 전액을 출자전환하기로 했다.
태산엘시디의 키코채무는 2010년 말까지 출자전환되며 채권단의 채권행사는 오는 2013년 말까지 유예된다.
태산엘시디는 지난해 9월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냈다가 철회하고 10월부터 키코 손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채권단 공동관리(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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