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인수비리' 의혹과 관련,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가 허리 통증으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노씨는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가 지난 22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 구치소로 돌아왔다.

현재까지 노씨의 정확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향후 추가 치료를 받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고교 동기인 정화삼씨 형제와 함께 세종캐피탈 측으로부터 약 30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