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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2008년 가요계를 쥐락펴락했던 빅스타 9명이 2009년을 맞이해 '따끈따끈한' 새해인사를 보내왔다. 또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소망과 지난한해 큰 사랑을 보내준 국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다.
스타들이 한 목소리로 걱정한 것은 경제 불황이었다. 지난 한해 경제 한파로 잔뜩 움츠린 국민들에게 "힘을 내자"고 입을 모았으며, 평안한 2009년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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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난 한해 할리우드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로 미국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안고 돌아온 비는 올 한해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 또 올해는 미국 데뷔 음반도 발매해 '미국 진출'의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을 전망이다.
비는 올 연말 미국 활동 성과를 중간점검하고, 이후 미국활동에 얼마나 매진할 것인지를 결정짓겠다고 공언했을만큼 2009년 활동에 무게를 싣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호주에서 광고 출연에 한창이던 비는 독자들에게도 "큰 꿈을 가지고 올 한해를 여러분의 해로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이겨내는 새로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9년도 저의 해로 만들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더욱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고요. 여러분도 큰 꿈을 가지고 올 한 해를 꼭 여러분의 해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pos="C";$title="동방신기 '주문'으로 한국-일본-대만-태국 1위";$txt="";$size="550,366,0";$no="20081106083259510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방신기=동방신기는 국내와 일본에서 변치 않는 정상급 인기를 과시하며 2008년을 알차게 보냈다. 4집 '주문-미로틱'은 국내에서만 50만장을 팔아치우며 음반업계 불황을 무색케 했고, 일본에서도 싱글을 냈다하면 오리콘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위치를 과시했다. 또 보아에 이어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전, 성공적인 일본 진출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번 설에도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 리더 유노윤호는 "이번 설은 멤버들과 함께 떡국을 만들어 먹겠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저희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일본 활동 중에 있어서, 이번 설날은 일본에서 맞이하게 됐어요. 멤버들과 함께 떡국도 만들어 먹고, 가족,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도 하며 설날을 보낼 계획입니다.
여러분 모두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연휴 보내시고, 2009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C";$title="빅뱅, 日 정규앨범 '넘버원' 9일 온라인 대공개";$txt="";$size="550,403,0";$no="20081007144310784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빅뱅=지난 한해 다양한 개인활동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빅뱅은 올 한해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새 앨범도 발표할 계획이다.
최근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빅뱅 막내 이미지를 벗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뽐내고 있는 승리는 최근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경제 불황을 걱정했다.
"독자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힘들 때일수록 주변 사람들과 서로 더 관심을 갖고 용기를 북돋워 주면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아요. 2009년은 자기 주변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해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솔로곡 반응이 정말 좋아서 너무 흥분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올 한해는 다양한 장르의 일에 도전할 것 같아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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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소 핫', '노바디'로 후크송 열풍의 선두에 섰던 원더걸스는 2009년 미국 진출과 연기 도전 등으로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또 여성그룹으로는 쉽지 않은 단독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3월부터 국내 공연은 물론, 미국 LA, 오렌지카운티, 뉴욕 등에서도 공연을 개최할 계획. 올해 원더걸스는 '월드걸스'가 되겠다는 포부다.
리더 선예는 개인적으로 대학교 새내기가 된 것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경제가 많이 어렵잖아요. 하루빨리 나아져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올 한해 음악도 영어도, 활동도 모두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원더걸스가 됐으면 해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의 사랑을 원동력 삼아 가수생활도, 대학생활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pos="C";$title="소녀시대, 음원·방송 등 전부문 1위";$txt="";$size="550,366,0";$no="20090120085552111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소녀시대=소녀시대는 2009년을 가장 신나고 행복하게 맞이하고 있다. 새 미니앨범 'Gee'가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큰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것. 귀엽고 상큼발랄한 매력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눈코 뜰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해온 소녀시대는 이번 설 연휴에 꿀맛같은 휴가를 즐길 예정. 유리는 가족과 함께 보낼 연휴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설 연휴는 멤버들 모두 각자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데요. 저는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그 동안 열심히 달려온 만큼, 부족했던 잠도 자고 가족들과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연휴를 만끽하려고 해요.
특히 부모님이 미국에 계신 티파니와는 떡국을 만들어 먹으며 멤버들끼리 우리들만의 설날 추억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pos="C";$title="/전진 원본";$txt="";$size="550,366,0";$no="200805220824016212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진=지난해 진지하면서도 웃긴 '호감' 캐릭터로 자리잡으며,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전진은 올 한해 예능과 음반의 시너지 효과를 단단히 노리고 있다. 보통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망가짐'이 가수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반면, 전진은 무대 위 퍼포먼스와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진지하고도 엉뚱한 모습이 묘한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중.
지난해 발표한 '와'가 획기적인 무대연출로 '전스틴 진버레이크'라는 별명을 만들어내고 온라인 연예사이트를 발칵 뒤집어놓았듯, 오는 3월 발매되는 새 싱글도 전진만이 가능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그는 '근하신년'이란 단어로 사행시를 지어왔다.
"'근'사'하'고 '신'나는 2009'년'! 안녕하세요! 전진입니다! 2009년 소의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이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용기와 희망, 행복과 감사함을 주고받을 수 있는 200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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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김장훈은 지난 한해 단 한명의 스타가 얼마나 큰 사회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기름 유출사고가 터진 충남 보령에 팬클럽과 함께 찾아가 방제 작업을 도왔으며, 이 사고에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홍보, 보령시로부터 감사 공문을 받기도 했다.
독도 사랑도 남달랐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미국 뉴욕타임스에 실어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후 독도 학술대회도 준비 중이다. 올 한해를 시작하며 가장 걱정하는 부분도 사회적인 분위기다. 짧지만 많은 부분을 내포하고 있다.
"2009년은 싸움 없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싸움이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pos="C";$title="백지영";$txt="";$size="510,343,0";$no="200811111438463654627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백지영=일레트로닉과 댄스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가요계에서 '총 맞은 것처럼'으로 발라드 부활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백지영은 그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2009년을 맞았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주위에서 '결혼하라'는 말이 많이 들려오기 시작한 것. 백지영은 "올해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제 나이도 결혼적령기다보니 주위에서..(웃음) 특히 명절때 친척 어르신들께서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이번 설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 성취하지 못한 일 있으면 2009년에 모두 다 이루시고 새로 세운 목표도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2008년 말부터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 저의 2009년은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드릴게요. 새해에는 평탄하시고 축복이 넘치시는 다복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pos="C";$title="SS501 팀워크 비결은 '무조건 속으로 삭히기'";$txt="";$size="504,354,0";$no="200803231443508416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SS501=김현중의 2009년 설날은 정신없이 바쁠 예정.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꽃미남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그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설 연휴를 체감할 시간도 없을 듯하다.
그러나 올해 SS501이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고, 새 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라 새해를 맞는 각오는 누구보다 당찬 상태. 그는 "SS501이 아시아 최고의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올해 우리 SS501이 아시아투어를 시작해요. 기존에 활동했던 나라는 물론이고 이번에 처음가는 나라도 많아요.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고, 떨리기도 하네요. 올해 중 새앨범도 발표할 예정인데,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꽃보다 남자'도 예상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감동받았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깐요.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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