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대 컴퓨터 칩업체인 AMD가 9개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AMD는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이 14억2000만달러(주당2.34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17억7000만달러(주당3.06달러)에 비해서는 둔화된 것이다.

손실의 주된 요인은 경기침체로 인해 컴퓨터 생산업체들의 주문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올해 1분기 매출액도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스앤컴퍼니의 벳시 반 헤스 애널리스트는 "수요기반이 추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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