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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BC 드라마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로 드라마왕국의 명성을 회복할 조짐이다.
21일 첫 방송된 '돌아온 일지매'는 첫 방송에서 18.5%(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2 '경숙이, 경숙아버지', SBS '스타의 연인'을 큰 차이로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후 뚜렷한 히트작이 없던 MBC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것.
현대극과 사극의 공존, 과도한 내레이션 삽입 등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돌아온 일지매'는 KBS2 '미워도 다시 한번', SBS '카인과 아벨'이 방송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높은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얀 거짓말'은 아침드라마 부문 최고 시청률을 이어가며 주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6일 방송분은 15%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도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던 '사랑해, 울지마'는 두 자릿수로 올라선 데 이어 최근 13%대를 유지하며 높아진 관심을 대변했다.
주말드라마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내 인생의 황금기'는 15%를 돌파한 이후 주춤하고 있지만 1위를 달리고 있는 KBS2 '내 사랑 금지옥엽'과 격차를 줄이고 있다.
한편 최근 MBC의 간판 드라마로 자리잡은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KBS2 '꽃보다 남자'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방송에서 26.5%를 기록해 1.7%포인트 차이로 1위를 유지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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