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 11가구,주한미군 35명 초청, 차례상 차리기, 어른께 세배하기 등 설날 체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6일 성남비행장 K-16 부대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35명을 한국 가정에 초청,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날을 함께 지내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곡동 주민들과 K-16 부대와 맺은 상호친교 인연이 계기가 되어 올해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초청받은 미군들은 2~4명씩 짝을 지어 강남구 지역내 11개 가정에 팀별로 방문, 설날 차례상 차리기, 차례 지내기, 어른들께 세배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날 체험을 하게 된다.
$pos="C";$title="";$txt="강남구 주민들이 주한 미군들을 초청해 설을 함께 보낸다. 사진은 2008년 설을 맞아 강남구 주민 집을 찾은 미군들과 주민들.";$size="366,275,0";$no="20090122090344082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박세성 대치1동장(전 세곡동장)은 “참여 미군들 대부분이 한국 근무경력이 1년 미만이라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적었다”며 “우리 고유의 민속예법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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