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현재의 13.75%에서 12.75%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금리인하 결정은 지난 2007년 9월이후 16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며, 인하폭도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0.75%포인트보다 큰 폭으로 평가됐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물가상승률이 적정수준에서 통제되고 있어 당분간 기준금리가 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