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로 2명이 사망했다고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21일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6일 자카르타 외곽에 사는 29세 여성에 이어 지난 2일 서(西)자바주에서 6세 여자 어린이가 AI로 숨졌다.

29세 여성은 시장에 다녀온뒤 AI증상을 보였고 6세 어린이는 닭고기를 먹고 1주일 동안 입원한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AI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115명으로 늘어났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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