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홈네트워크 구축 핵심 기술인 UWB 내장 DDA칩 상용화 길 열어
$pos="C";$title="";$txt="DAA 기술개념도";$size="457,235,0";$no="20090121141906658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근거리 무선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다른 무선통신신호의 간섭을 막아주는 기술이 국산화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무선 홈네트워크의 핵심기술인 UWB(Ultra Wide Band)칩에 내장할 수 있는 ‘간섭회피기술(DAA:Detect And Avoid)’을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또 세계 최초로 UWB가 통신을 중단하는 구간(Silent time)을 사용, 국내 UWB 기술기준에도 만족한다고 ETRI는 덧붙였다.
$pos="L";$title="";$txt="ETRI가 개발한 DAA칩";$size="134,135,0";$no="200901211419066589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UWB는 작은 전파출력을 이용, 무선 홈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는 데 쓰이는 통신 방식이지만 무선인터넷 등 중요 무선서비스와 같은 주파수대(3.1~10.6GHz)를 사용해 혼선이 불가피했다.
때문에 UWB는 DAA를 반드시 내장해야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UWB 기술기준(80dBm/MHz 신호검출)을 만족할 수 있는 기술 및 칩은 개발되지 않았다.
최상성 ETRI 근거리무선접속연구팀장은 “UWB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DAA기술을 자체기술로 해결해 UWB 상용화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면서 “DAA기술이 적용된 모뎀과 시스템온칩(SoC) 등을 추가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UWB칩쳇시장은 해마다 80%이상 급성장하며 2011년엔 16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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