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가 의회에 신속한 경기부양법안 통과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이트너는 내일 워싱턴에서 있을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사전증언을 통해 “지금 당장 충분한 구제금융안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위기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거대한 위기에서는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무장관으로 인준된다면 중소기업과 실업 가계를 지원하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에도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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