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브랜드가 뜬다] 양주시 ‘함께그린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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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읍·옥정지구를 합한 1,434만㎡ 규모의 제2기 첨단 친환경 신도시를 건설중인 양주시의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는 개발과 보존의 대명제 앞에서 양주시의 역동적인 현재를 기록하며 시와 시민간 커뮤니케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함께그린양주’는 2005년 5월 창간하면서 시민과 직원, 대학생들의 치열한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신도시 개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진취적, 친환경적, 참여적이라는 데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동의한 제호이다.
시정 성과, 치적 중심보다 시민 생활 정보 중심으로 단체장의 동정이나 치적 위주보다는 시민에게 알려야 할 사항과 알아야할 사항에 비중을 두고 있는 점이 타 지자체 시정소식지와는 완전히 구별된다. '함께그린'이라는 제호대로 공직자와 시민,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이 양주시의 커다란 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그려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지침이자 나침반, 가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성들여 잘 만드는 소식지 하나가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시의 역동적 발전상을 실감하게 하며 시 행정을 즐겁고 쉽고 편하게 생각하게 한다.
독자층도 매우 넓다. 정기구독자 1만명중 ‘순수 자발적’정기구독자가 창간 이후부터 현재까지 노인, 주부, 학생 등 45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지난 2006, 2007, 2008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전국 지자체중 3년 연속 최우수를 차지한 탓에 시정소식지 제작과 개편을 계획하고 있는 여타 지자체들로부터 시정소식지 모델로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민에게 알려야 할 사항과 알아야 할 사항을 최우선적으로 게재하는 시민중심주의 마인드와 구체적 실천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시민들로 하여금 남녀노소를 떠나 즐겨찾고 편히 보게 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관계자들은 믿고 있다. 전국규모대회 최우수 시민을 표지에 게재, 스스로도 자신의 놀라운 모습에 감동하게 만들고 게재 대상 본연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낸다. 여기에 양주 시 문인, 화가, 영어전문가, 만화가 등 시민필진의 전문성과 따뜻한 시각도 한몫하고 있다.
시의 각종 정책과 제도, 정보도 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쓴다. 이 내용들이 시-시민, 시민-시민이 상호 교류하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함께그린양주’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의 기저에 시민을 ‘최고 높은 분’이라고 믿는 공직자의 시민중심주의 사랑과 믿음, 실행이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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