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브랜드가 뜬다] 횡성군 '횡성한우'
$pos="L";$title="횡성한우";$txt="횡성한우";$size="248,350,0";$no="20090120204407627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횡성군은 1995년 횡성한우산업을 군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브랜드 키우기에 온 행정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현재 횡성한우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과 2007~2008년 전국축산물브랜드전 대상 수상, 한국리서치(05년)와 한국갤럽(06년, 08년)의 소비자 선호도 1위와 ‘06년 하인즈워드 횡성한우 특제갈비 제공, 4년 연속 ‘소비자시민의 모임’ 선정 우수축산물 인증 등은 이같은 노력의 결과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횡성한우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많은 방문객이 불러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08년 제5회 축제 기간 중 70만 명이 방문해 문화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 성공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 받았다.
횡성한우의 명품 브랜드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횡성군은 한우포럼 및 한우리워크숍을 개최해 농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한우사양 전문가를 초청하여 농가를 교육시키는 횡성인재육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육기반 구축과 청정축산물 생산,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횡성군은 세계 속의 브랜들횡성한우로의 도약과 횡성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횡성한우 제2의 도약과 횡성한우 암소 패밀리 브랜드 전략이 그것이다. 횡성한우 암소 Family Brand 전략은 횡성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농가가 안심하고 암소를 키우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즉, 횡성한우 명품 거세우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암소도 제값을 받고 판매함으로써 횡성한우산업의 지속적인 영위와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탄탄한 횡성한우 밑소(암소· 종빈우) 기반 조성, 체계화된 암소관리, 암소품질의 균일성 확보, 브랜드육으로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장에서 식탁까지'안전한 먹거리 제공, 암소 유통경로 체계화 등의 전략으로 암소도 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횡성한우 명품 '거세우'가 항상 정상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지속적인 믿음과 사랑을 받기 위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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