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산 유화제품에 대한 반덩핑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 통상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중국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6곳의 테레프탈산(TPA)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계획을 우리정부에게 통보해왔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중국 측과 한국산 유화제품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화업계의 한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중국정부가 자국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진행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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