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20일 특별노사협의회를 열고 전 직원들이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50% 상여금 자진 반납건 등에 대해 사측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노조관계자는 쌍용차 평택 공장에서 20일 '특별노사협의회'를 열고 임직원들의 1월분 급여의 50% 상여금 전액 자진 반납건에 대한 사측의 제안에 노조측이 현재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노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휴업하는데는 뜻을 모았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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