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감사원장은 20일 감사원에서 역대 감사원장들을 초청해 감사원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환경·서비스 분야 등의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감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고용·교육·주거·식의약품·재난재해 등 5대 민생안정 분야에 대한 점검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영시(11-12대), 김영준(13-14대), 이시윤(16대), 한승헌(17대), 이종남(18대) 등 역대 감사원장이 참석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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