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전문업체 에이치맥스(대표 박경진)는 자체 개발 렌즈를 부착한 고성능 LED 조명기구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산 개시한 제품은 기존 메탈등 및 수은등 대체 제품인 APEXLED-P7(이하 P7), 방수 방진이 필요한 보안등, 광고판 조명등, 집어등의 대체 제품인 APEXLED-P8(이하 P8), 형광등 대체 제품인 APEXLED-N4(이하 N4) 등 3개 제품이다. 현재 신일본석유, 혼다 등 일본 유수 업체에 시제품을 납품,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맥스의 제품은 LED조명등에 사용되는 렌즈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렌즈가 5배 정도의 빛 확산 효과를 가진 데 비해 에이치맥스가 자체 개발한 렌즈는 무려 12~13배에 달하는 빛 확산효과를 나타내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더 밝다.독자적인 회로설계로 LED의 수명도 크게 연장시켰다.

해외마케팅 담당 권준일 이사는 "P7의 경우 신일본석유, 다이와관리, 히다치, 혼다, 노무라산업 등 17개소에 샘플이 설치되어있으며, P8은 일본자위대, 노무라산업, 미사와그룹 등에 샘플로 납품해 길게는 1년 이상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클레임이 '0%'"라고 말했다.

박경진 대표는 "올해 7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보안등 및 터널 등 대체용의 P5, 가로등 대체용인 P9도 제작 마무리단계에 있어 다양한 라인업이 갖춰지는 내년에는 올해 매출을 뛰어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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