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을 맞아 오는 24~27일 비상진료시스템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전화번호 3707-9133/4)을 설치·운영하고 25개 자치구 보건소에도 진료안내반을 운영한다.

또 1339번(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및 120번(다산콜센터)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대한 24시간 진료안내를 실시한다.

55개 응급의료기관을 비롯 종합병원 및 기타 병원급 응급실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자치구 일부 보건소(11개)에서도 설 연휴기간 중 하루씩 진료를 실시한다.

기타 의원급 의료기관은 서울시 의사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며, 약국은 서울시 약사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지정해 문을 연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서울시청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각 자치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설날을 맞아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역광장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