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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하루 앞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8년간 누벼왔던 무대를 떠나기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전화 통화로 일일이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와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등과 통화했다고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존드로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자신과 로라 여사에게 보여준 환대에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며 2번의 대통령 임기 동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빈센테 팍스 멕시코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도 유선으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존드로 대변인은 "매 통화마다 각국 정상들은 부시 대통령에게 지난 8년동안 호전된 친분관계와 정신적인 협력, 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낮 12시에 제44대 미 대통령에 취임한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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