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올해 하반기에 유가가 배럴당 65달러로 급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프리 커리 상품 애널리스트는 "유가는 배럴당 30~40달러 떨어지면서 이미 저점을 찍었을 것"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65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올해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160만배럴 가량 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원유 수요는 하루 50만배럴의 감소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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