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2가3동 위치한 청송공원 이용자 맞춤형 휴식공간으로 조성

동네 공원이 앞으론 이용자 맞춤형으로 리모델링된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그동안 노후화되고 천편일률적이며 단조로운 놀이시설로 인해 어린이 및 주민들로부터 외면받아오던 기존 어린이공원을 주변 이용자현황에 맞춰 바꿔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 사무실 및 공장지대에 위치한 향림공원을 공원주변 이용자를 고려, 새롭게 리모델링해 공원을 실제로 이용하는 인근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어 올해도 청송공원을 2억원 사업비로 투입키로 했다.

청송 소공원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이 최근 발주됐다.

성수2가3동 277-23 위치한 청송공원은 공원 주변이 사무실 및 공장지대로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거의 없고 공원이용자 대부분이 근로자이므로 이용자 측면을 고려, 노후놀이시설물 대신 운동공간 및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그들에 의해 공유되는 정원개념의 소규모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오는 5월 준공할 계획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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