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방위사업청장에 변무근 전 해군교육사령관, 기상청장에 전병성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변무근 신임 방위사업청장 내정자는 1946년 경북 출신으로 해사 24기를 거쳐 제3함대 사령관과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전병성 신임 기상청장 내정자는 1955년 충남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나와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환경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이어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박영준 전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을 내정했다.

박영준 신임 내정자는 1960년 경북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박 내정자는 서울시 정무담당 보좌역을 거쳐 17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총괄조정팀장을 지내는 등 이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로 활동해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에 조원동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을, 소청심사위원장에 최민호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을 내정했다.

조원동 내정자는 1956년 충남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재경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를 거쳤고 최민호 내정자는 1956년 전북 출신으로 한국외대 법학과를 거쳐 행자부 공보관과 충남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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