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내정했다.

윤증현 신임 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1946년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재정경제원 세제실장,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등을 거쳤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발탁 배경과 관련, "윤 내정자는 참여정부에서 금융감독위원장을 역임해 금융·재정분야 등 경제전반에 걸쳐 전문성과 통찰력이 뛰어난 분"이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장의 신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