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실시한 '2008년 정보보안실태평가'에서 최고득점기관 그룹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실태에서 국가정보원 내부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침해사고대응체계, 보안시스템운영, 정보자산관리, 비밀관리, 인적.물리적 보안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 기관으로 보안관제영역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보안위주의 보안체계에서 서버.웹.데이터베이스 보안 등 전 분야에 대한 보안체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8명의 보안전담직원으로 구성된 보안관제팀을 운영해 해킹 등 국.내외 사이버위협에 24시간 365일 대응하고 국정원.행안부와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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