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환경교실은 추운 겨울 방안에 웅크리고 앉아있을 아이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수 있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개설,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체험해 보려 체험관으로 떠나는 '대전 엑스포 에너지 체험관', 에너지 보드게임을 통해서 대안 에너지를 배우는 '힘씨야 놀자' 등 에너지 프로그램과 우리 지역을 찾는 겨울철새를 중심으로 중랑천 조류탐조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특히 철새 중요성과 우리동네에는 어떤 겨울철새들이 찾아오는지를 중랑천변 및 한강 일대를 따라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인 ‘밀납 초 만들기’라는 공작교실, 겨울하늘 별자리를 알아보는‘별자리 미니 과학 체험교실’ 등 체험과정을 배운다.

그밖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면생리대 만들기도 하며 특별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환경문화탐방 '창경궁 궁궐에도 겨울이 왔어요'를 실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무척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산업환경과(☎ 2289-1610, 2289-1589)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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