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코레일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통해 접수
“일반인도 소정의 교육을 받으면 전동차기관사가 될 수 있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원장 이채권)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철도차량운전면허교육생(‘일반인 전동차기관사반’)을 뽑는다.
접수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코레일 인재개발원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만 20세 이상으로 법에 정한 신체검사 및 적성검사를 통과하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고 지원자가 많을 땐 교육생 선발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과목은 물리학개론과 철도안전법령(법, 시행령, 시행규칙).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국가가 처음 지정한(2006년 6월) 철도차량운전면허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최첨단기능교육 훈련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춰 철도차량운전교육을 통해 철도전문 인재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철도차량운전면허교육에 대한 ISO9001:2000 인증을 획득, 국제기준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확립했고 국제철도(TCR:중국횡단철도, TSR:시베리아횡단철도) 운영을 위한 명품기관사교육에 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기관사교육을 받고 철도차량운전면허를 딴 200명 중 75%인 150명이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9호선, 인천·대전·광주지하철, 용인경전철 등 철도운영기관에 취업했다.
올해 일반인 대상 교육기간은 3월 30일부터 9월 11일, 4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약 80명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인재개발원홈페이지(http://edu.korail.com)를 참조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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